남은자 H7611
성경은 사실인가 픽션인가? (제 6 교시 - 1부) 본문
제1교시 1부부터 연속해서 보시려면: https://www.youtube.com/watch?v=JBq_V7Wbum8&list=PL6XqFsKvS14uOlCRSwfsUpnYQTMWsRx3c&pp=gAQBiAQB
'24시간 안에 성경 배우기'의 6번째 시간입니다. 에서의 삶을 다루는 강의입니다. 우리는 창조와 아브라함의 부르심을 공부했죠. 그들은 한 가족으로 이집트로 내려가서 한 민족으로 나와가데스 바네아에서 망치고 40년 동안 방황한 후마침내 두 번째에 문턱에 도착했습니다. 첫 번째는 망쳐버렸고, 두 번째는 잘할 겁니다. 사도행전 7장에서 스데반이 제시한 구약의 요약을 공부하면, 그의 설교를 요약하면 흥미로운데,그들은 그가 끝나게 놔두지 않아서 결말까지 못 가지만, 설교의 요점은 이스라엘이 항상 처음에는 망치고, 두 번째에 잘한다는 겁니다. 첫 번째에 망치고, 두 번째에 잘합니다.
가데스-바네아에서 망치고 계속 가는데, 그리스도의 초림 때, 그분을 십자가에 못 박습니다. 스데반은 재림까지 설명 못하지만, 물론 재림 때 그들은 그분께 간구하고 [예언]이 이루어질 것입니다. 이스라엘이 왜 선민이냐고 묻는데, 하나님께서 그들을 선택하신 게 성경 통틀어 분명히 나옵니다.
구약은 한 분을 낳는 민족의 이야기이고, 성경 전체는 그분, 예수 그리스도에 관한 것으로 창조주께서 친히 사람이 되셔 우리와 거하신 내용이 핵심입니다. 어쨌든, 땅에 왔습니다! 자, 우리는 토라를 배웠고, 이제 여호수아를 공부하고 사사기와 룻기를 볼 텐데, 룻기는 사사기 시대에 일어나며, 오늘 강의의 디저트가 될 겁니다. 다른 것도 보겠지만, 룻기까지 잘 견뎌주세요. 그럴 가치가 있어요.
자, 우리는 지금 출애굽에서 이동해 다윗의 시대까지 갑니다. 여호수아는 땅에 들어가 정복합니다. 여기서 잠깐 볼 게 있는데, '정지한 태양'에 대한 이야기로 많은 기독교인들에게 문제입니다. 성경에 '지구가 자전을 멈췄다'고 한다며. 아니, '긴 하루가 있었다'고 했죠. 지구의 세차 운동을 좀 변경하면 되는데, 그건 많은 이들에게 놀라울 겁니다. 그 후 땅을 정복하고, 땅을 나누는 것이 여호수아의 내용입니다. 그 후 여호수아의 다음 세대에 도달합니다.
여호수아는 대체로 뭐 잘했지만 그의 후손들은 정말로 망쳐버리고, 450년 동안 '그들의 소견에 옳은 대로' 행했습니다. 그 말의 의미를 공부할 겁니다. 거듭 죄를 짓고, 고통을 받고, 회개하고, 구원자가 오사 그들을 위로하시지만, 그 후에 그 주기가 다시 반복되는데, 이 기간의 클라이맥스로 룻기에 도달합니다. 이 기간은 땅으로의 진입과 그 뒤를 잇는 왕정 사이의 다리입니다. 그 후에 사무엘 등이 올 겁니다.
룻기는 사랑 이야기로 심지어 성경과 떨어져 대학의 문학 작품으로 유명합니다. 종종 가장 설득력 있는 문학 작품 중 하나로 묘사되지만, 보시면 한 줄 한 줄 다 놀라움으로 가득 차 있음을 알게 될 겁니다. 여호수아가 땅에 들어갑니다. 실제로 그의 무리와 함께 요르단을 건너고 그가 길갈에서 가장 먼저 한 일은 놀랍게도 전 민족의 할례입니다. 그 후에 그들이 할례를 받지 않았다는 것을 깨닫는 것은 충격입니다. 1세대는 죽었고, 자식들은 대체로 할례를 받지 않았는데 이들은 이스라엘인들이니, 할례를 한 거죠. 만나가 멈추는 곳이기도 합니다.
지금까지 그들은 매일 초자연적인 빵을 먹었지만, 이제 젖과 꿀이 흐르는 땅에 왔으니, 멈춥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놓치는데, 그들이 땅에 들어갈 때, 한 밤의 손님에 대해 곧 공부할 게요. 그게 처음 5장입니다. 6절부터 12절까지, 그들은 땅을 정복하고, 그 땅을 차지하고, 믿음의 승리를 누리게 됩니다. '땅으로의 진입' 그들은 요르단을 건넜습니다. 여호수아는 12개의 돌로 작은 언덕을 만드는데, 사실 두 번 그렇게 합니다. 12개의 돌로 된 이 기념물은 많은 사람들이 놓칩니다.
신약성경 요한복음 1장에서 세례 요한이 요르단에서 세례를 줍니다. 요한복음 1:28, "이 일은 요한의 세례 주던 곳 요단강 건너편 베다니에서 된 일이니라" '베다니'라는 단어는 '통로의 집'을 의미합니다. 세례 요한은 여호수아가 백성을 그 땅으로 인도한 바로 그곳에서 세례를 주었습니다. 마태복음에 세례 요한이 추가로 한 말이 인용됩니다. "속으로 아브라함이 우리 조상이라고 생각지 말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나님이 능히 이 돌들로도 아브라함의 자손이 되게 하시리라" 사람들은 그걸 읽을 때 점을 연결 못합니다. 그가 가리키는 돌들은 아마도 여호수아가 세웠던 바로 그 12지파 각각마다 돌 한 개씩인 돌들로 이렇게 연결되는 겁니다. 성서를 공부할 때 이런 점들을 주의하십시오. 둘이 함께 묶여 있는 겁니다.
자, 길갈에서 할례를 받을 때 만나가 멈추고, 이 이상한 손님이 옵니다. 저는 이 손님을 여호수아가 저녁에 방황하는 중이라 상상해 보는데, 칼을 뽑은 이 자를 만난 여호수아는 보초 같은 그에게 다음과 같이 질문합니다. "너는 우리를 위하느냐 우리의 대적을 위하느냐" 그자가 "나는 여호와의 군대장관으로 이제 왔느니라" 하는데, 헷갈리지 마세요. '군대장관'을 군인들 대부분은 '야전 장교'로 생각하는데, 여기에서 '군대장관'은 최고 사령관을 의미합니다.
그는 주님 군령의 최고 사령관이고, 칼을 뽑은 겁니다. 그가 여호수아에게 “네 발에서 신을 벗으라 네가 선 곳은 거룩하니라"합니다. 우선 이해할 게 있는데, 성경을 읽으면, 천사들은 숭배받는 걸 허용하지 않습니다. 다니엘과 요한이 여러 번 숭배하려 할 때마다 '하지 말라'고 합니다. 이해되세요?
천사들은 숭배받지 않는데, 하나님의 천사는 예외입니다. 숭배를 허용해서 구렁에 빠진 천사가 사탄이기 때문에 천사는 자신들의 숭배를 허용 안 하는데, 이자는 여호수아에게 경배하라고 명령하고, 또한 여호수아가 40년 전의 '떨기나무 불꽃'과 연관시킬 것을 아는 문구를 사용합니다. 여호수아가 모세와 함께 있던 시내산에서도 그 일이 있었죠. "네 발에서 신을 벗으라 네가 선 곳은 거룩하니라" 분명히 여호수아는 점들을 연결합니다.
그분께서 바로 다음날 아침 실제로 여리고의 전투를 이끄실 분입니다. 이스라엘 민족의 인구는 원래 10 지파인데, 이제 일곱 지파입니다. 가장 강한 자들은 아모리인들이었고, 아모리 족속의 수도가 여리고로 벧 예라(בית ירח), 즉 '월(月) 신의 집'이란 뜻입니다. 그게 여리고의 의미입니다. 오늘날 PLO의 수도는 어디입니까?
여리고! 이슬람의 상징은 무엇입니까? 달의 신, 즉 야 알-일라! 흥미롭지 않나요? 가나안 정복: 여리고 정복, '아이'에서의 실패, 벧호론에서의 전투, 땅의 분할 등 다 공부할 수 없으니 하이라이트만 적었습니다. 여리고 정복, '월신의 집' 벧 예라. 흥미롭습니다.
여호수아는 두 명의 정탐꾼을 보냅니다. 왜 모세처럼 12명 보내지 않고요? 아마도 10명은 쓸모없고, 제대로 된 자 2명이면 충분하니까요. ^^ 그들이 전투 계획을 세울 기반이 될 정보를 가져왔습니까? 아닐걸요. 스파이라고 할 수 없게, 한 게 뭐죠? 라합을 살려줬죠. 증인이라고 부르죠. 그는 두 명을 보내는데, 라합에 의해 보호되니, '증인'이라 부를 게요. 곧 그 이유를 알게 될 겁니다.
전투작전으로 그들은 가장 강력한 적의 국회의사당을 향해 갈 텐데 그의 전투 계획은 6일 동안 하루에 한 번씩 침묵으로 도시 주위를 행진하고, 일곱째 날에는 일곱 번 행군하고 나서 일곱 번째에 나팔을 불고 소리를 지르면 벽이 무너질 겁니다. 정말로? 장군들이 '캡틴이 제정신이 아닌가 봐. 생각이 없네.' 할걸 상상해보세요. 그 전투 계획을 어떻게 자기 군에게 설득했는지 모르지만, 분명히 설득했을 뿐 아니라 전리품과 저주받은 것을 취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물론 여러분은 여리고의 이야기를 알고 있습니다. 그들은 정확히 그렇게 했습니다, 맞죠?
다음 출정은 '아이'입니다. 이제 그들은 의기양양하고, 자신감이 넘쳐흐릅니다. 큰 실수입니다. 자신감 안됩니다! 그들은 적을 과소평가해 3000명 군대로 충분하다 생각했지만, 완패합니다. 사실 36명만 잃었지만, 아무것도 성취하지 못했습니다. 아이는 그들 7년 전쟁에서 유일한 패전입니다. 왜 그랬는지 여호수아는 기도합니다.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이르시되 일어나라 어찌하여 이렇게 엎드렸느냐" 재밌어요. 잘 조사해 보라는 말씀이거든요.
알고 보니 군인 중 한 명 아간이 금지된 전리품을 밀수한 게 밝혀졌습니다. 그가 하나님의 명령을 어겼고, 규칙을 어겼기 때문에 실패한 겁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는 말씀하신 바를 의미하시고 의미하는 바를 말씀하신다는 것을 배워야 합니다. 아간과 그의 가족과 그의 소유물을 돌로 쳐 죽이고 나서 두 번째 공격이 시작되었습니다. 이번에는 10배 더 많은, 삼만 명을 데려가 오천명이 매복을 하고 도시를 쓸어버려 큰 성공입니다. 북쪽에는 다른 많은 전투가 있었지만 결전, 말하자면 분수령 전투의 정복은 벧호론 전투입니다.
이제 열방의 왕들은 스스로를 '아도니세덱'이라고 하는 자 아래 연합했습니다. 정의의 주님이란 뜻이고, 예루살렘의 왕입니다. 그는 이 전투에서 하늘에서 내려온 불의 돌에 패배합니다. 사실, 그들이 끝맺기까지 하루가 충분하지 않아서 여호수아가 하나님께 태양을 멈추고 낮을 더 길게 해 주십사 요청하고, 태양은 그들에게 시간을 주기 위해 가만히 서 있으라는 명령을 받습니다. 왕들은 이후에 동굴로 달려가 숨습니다. 이로써 남쪽 전략이 완성되고, 나머지 전투는 짜뚜리입니다.
자, 서 있는 이 태양으로 돌아가죠. 많은 이들이 혼란스러워하는데, 사실, 과학과 태양계에 대해 알면 알수록 더욱더 난감해집니다. 사람들은 지구의 정지는 시각화하면서 관성은 시각화 못합니다. 먼저, 지구가 회전을 멈춰야만 하루가 더 길어지는 건 아니라는 걸 알아두세요. 세차 운동의 변화로도 할 수 있습니다. 한 가지, 공부를 시작하면서 여러분은 몇 가지 흥미로운 것을 발견할 겁니다. 모든 고대 달력은, 예로 14개를 들 수 있는데, 원래 일 년 360일을 기반으로 했습니다. 모든 고대 달력은 설명할 수 없는 이유로 BC 701년 이후에 변경되었습니다.
또 하나, 공부해 보면 고대 문화는 화성을 끔찍하게 두려워했습니다. 고대 문화는 화성을 숭배했고, '전쟁의 신'이라고 불렀습니다. '무술(martial arts)'이란 단어처럼 우리말에 아직도 남아 여전히 사용됩니다. 일부 과학 전문가들은 화성과 지구의 궤도에 거의 통과하는 곳이 있다고 가정합니다. 이에 대해 조금 살펴보겠습니다.
현재 몇몇은 지구와 화성이 원래 공진 궤도에 있었다 믿습니다. '공명'이란 음악인들이 아는 개념인데 방 한쪽에서 소리굽쇠를 두드리면 그 소리가 방 반대쪽으로 동일한 주파수로 수신되는 걸 '공명'이라 합니다. 특정 방송국의 라디오 수신 방식으로 라디오의 회로가 그 특정 방송국의 주파수에 공진하도록 만드는 거죠. 궤도 역학에 대해 배우면서 발견했고, 현대에 궤도가 서로의 궤도에도 영향을 미치며 공명 관계 안에서 궤도 관계에 있을 수 있다는 걸 발견했습니다.
지구의 1년은 360일이었고 화성은 720일이었다 믿습니다. 그들은 공진 궤도에 있었습니다. 그러나 궤도는 108년마다 서로 거의 충돌했고, 어느 쪽이 들어오고 어느 쪽이 나가는지에 따라 한쪽이 다른 쪽에게 에너지를 주었습니다. 이것을 모델링함으로써 밝혀진 바에 따르면, 역사적으로 적어도 7번의 재앙적인 사건이 설명됩니다. 그것이 이 가설을 이끌었고, 이러한 에너지 전달은 마침내 기원전 701년에 안정화되었다 하는데, 세차 운동의 변화만으로 멈출 수 있습니다. 이에 대해 살펴봅시다.
지구는 태양 주위를 도는 타원궤도이며 화성도 태양 주위를 도는 타원궤도에 있는데, 또 지구 360일, 화성 720일의 공명 궤도로 108년마다 봄, 일반적으로 3월 20일 또는 21일에 거의 부딪힙니다. 봄철에는 근일점 이후, 태양의 가장 가까운 부분 이후에 발생하며, 앞에 있는 것이 약간의 에너지를 잃습니다. 즉 지구는 조금 얻고 화성은 조금 잃습니다. 두 번째 충돌은 다시 108년의 세월이 흐른 가을, 10월 25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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